『HELLA』는 뉴 푸조 308의 LED 헤드라이트의 조사각, 조향거리등을 디자인

『HELLA』는 뉴 푸조 308의 LED 헤드라이트의 조사각, 조향거리등을 디자인 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 로고가 있는 레이돔, LED 주간주행등 및 좁은 LED 후미등은 소형차의 장면을 설정합니다.

Lippstadt, 2021년 10월 7일. 자동차 디자인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높은 인지도를 지닌

고유한 외관을 차량에 부여하려는 제조업체의 열망에 의해 주도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국제적 위치에 있는 자동차 공급업체인

HELLA는 자동차 제조업체인 Stellantis와 함께 신형 푸조 308의 전면 및 후면 조명 모두에 대해 특징적인 조명 서명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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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중심 요소는 라디에이터 그릴의 중앙에 있습니다. 레이더 시스템의 반투명 덮개인 레이돔은 새로운 푸조 브랜드 로고를

장식합니다. HELLA는 20년 이상의 레이돔 사업 경험을 구현에 기여했습니다. "레이돔은 시선을 사로잡는 중요한 요소일 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자율주행에 있어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센서를 환경적 영향으로부터 보호하고

기능을 보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 라고 조명 부문을 책임지고 있는 HELLA 전무 이사 Frank Huber 박사는 말합니다. 예를 들어

푸조 308에서 레이돔은 차선 이탈 경고를 포함한 Stop & Go 기능이 있는 자동 크루즈 컨트롤 ACC를 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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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 형태의 LED 주간 주행등은 차량 전면에서 브랜드의 전형적인 모습을 더욱 강조합니다. 눈에 띄는 라이트 시그니처는 리어

라이트에서도 계속됩니다. 이것은 전형적인 세 개의 발톱을 표시하는 좁은 전체 LED 테일램프가 특징입니다. EdgeLight 기술을

사용한 구현은 공간 3D 효과를 만들어 도로에서 차량의 높은 인지도를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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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

HELLA designs characteristic light signature for the new Peugeot 308

A radome with the new brand logo, LED daytime running lights and narrow LED tail lights set the scene for the compact car

Lippstadt, 7 October 2021. Automotive design is undergoing a transformation. Driven not only by new technologies,

but above all by the desire of manufacturers to give their vehicles a unique look with a high recognition value.

For this reason, the internationally positioned automotive supplier HELLA, together with the car manufacturer Stellantis,

has developed a characteristic light signature for both the front and rear lighting of the new Peugeot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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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entral element of the design is in the middle of the radiator grille: the radome, a translucent cover for

radar systems, adorns the new Peugeot brand logo. HELLA has contributed its more than 20 years of experience in

the radome business to the implementation. "The radome is not only an important eye-catcher, but is also becoming

increasingly important in the

future with a view to autonomous driving. After all, it protects the sensors, which are essential for autonomous

driving, from environmental influences and ensures their functionality," says Dr Frank Huber, HELLA Managing Director

responsible for the Lighting Division. In the Peugeot 308, for example, the radome conceals the automatic cruise

control ACC with Stop & Go function including lane departure w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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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ok-shaped LED daytime running lights additionally emphasize the brand's typical appearance at the front of

the vehicle. The striking light signature is continued in the rear lighting. This is characterized by

narrow full LED taillights displaying the typical three claws. The implementation with EdgeLight technology

creates a spatial 3D effect, which ensures a high recognizability of the vehicle on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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